This music isn’t related with this article.
Today, my evening appointment was canceled, then I just sat on 3rd kitchen and listened house music with house friends, and I translated a TAZ article by a leeeeeeeeeeeeeeeeegendary politician (maybe?) of german green-party as well-known as Hans-Christian Ströbele talk about Refugees in Germany. This is how I learn german myself.
오늘 저녁 약속이 취소되었고, 하우스 거실에 앉아 하우스 음악을 들으며,
녹색당의 전설적인 정치인 한스-크리스티앙 스트뢰벨레가 망명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번역했다.
//// 아래는 번역문, 원 기사는 여기(Hans-Christian Ströbele über Flüchtlinge ㅡ http://taz.de/Hans-Christian-Stroebele-ueber-Fluechtlinge/!146630/)를 클릭! ////
한스-크리스티앙 스트뢰벨레가 망명자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명자들의 온당한 거처를 위해 150만 유로가 승인 되어야만 합니다. 녹색당 정치인 한스-크리스티앙 스트뢰벨레의 주장입니다.
타쯔: 스트뢰벨레씨, 독일은 망명자들의 늘어가는 숫자를 과도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한스-크리스티앙 스트뢰벨레: 아니오. 당연히 많은 망명자들이 있고, 공동체를 위해서는 그게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것은 아닙니다. 90년대 초반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40만 명을 상회하는 망명자들이 있었어요. 시리아와 이라크에 끔찍한 전쟁을 안겨주었던 우리는 그보다 더 해야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망명자들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합니까?
그건 아마도 지금 숫자와 상한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지중해에서 수 백명이 익사하고 있다면, 유럽과 특히나 독일에 상대적인 번영을 받은 우리는 단지 그것을 추모하는 시간만을 갖어서는 안 됩니다. 아주 최소한만이라도 유럽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인도적인 대우 속에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세르비아, 보스니아와 마케도니와 같은 국가들이 안전해질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정반대로 가고 있긴 하죠.
맞습니다. 그게 바로 반루마니아인 법의 핵심입니다. 브란덴부르그 개선문 가까이서 그리 오래되지 않은 학살이 일어나는 동안 우리는 Sinti와 로마에서 살해 당한 사람들에 대한 승전 기념식을 했다는 것이 끔찍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개선문 가까이 있었고, 그 모든 것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들의 해방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로마와 Sinti는 매우 나쁘게 다루어졌죠.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합니다.
어떻게 우리는 좀 더 인도적인 망명자 정책을 맞을 수 있을까요?
EU 국가들은 그들의 경제적 힘에 따라 그 열쇠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그리스나 이탈리아에 도착하는 망명자들은 어디서든 그리고 어떻게든 망명을 하거나 거주할 수 있도록 적용되어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들과 그들이 불행하게도 돌려보내지게 되어 망명자들이 어떻게든 알프스를 넘어로 숨어버리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독일 연방 정부는 더 많은 망명자들을 받아들이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 하며, 지역 주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대우해야 합니다.
인터뷰:
한스-크리스티앙 스트뢰벨레
그는 2013년 베를린 프리드리히샤인-크로이쯔베르그 지역의
’90년 동맹/녹색당’을 위해 세 번째 ‘직접 위임직’을 지냈으며,
법률사무위원회와 국회통제정보위원회의 회원이었다.
구체적으로 그게 무엇입니까?
그건 더 많은 돈을 가지고, 나쁘지 않도록하며, 시민사회에 가능성을 열어주고 편의를 도모하는 일이죠.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독일로 더 적은 사람들이 오도록 노력하는 것과 실용적인 것에만 노력하는 것들 때문에 말씀하신 일들은 줄어들게 될 겁니다.
이거 왠지 막연한 불안감이 드는군요. 사람들을 불명예스럽게 셋방에서 간신히 잠만 자도록 몰아 붙이는거네요. 그리고 독일의 비 따위가 그 위에 내리면 이 사람들은 그냥 더러워지고, 그 지역 안에서만 그들의 비용을 지불하는거구요.
바덴-뷰어템베르그 장관 크렛쉬만의 협상안에 의해 이렇게 해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보다 적은 사람들을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거기에 있어요, 우리는 그것보다 좀 더 효과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클렛쉬만 역시 녹색당 정치인이지만, 망명자 문제에 있어 보수적이며 같은 당 정치인 스트뢰벨레와 대립하고 있다)
그건 이미 충분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온당한 거처와 치유를 달성하기 위한 돌파구가 아니라구요.
녹색당은 클렛쉬만의 투표를 막을 수 있었습니까?
우리는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주장관에게는 그럴수가 없겠죠.
다른 많은 좌파 정당들 역시 망명자들의 기금 역시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에 직면 했습니다.
나는 여기 베를린-크로이쯔베르그 지역의 망명자들을 위해 시위했고,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타협하고 양보했습니다. 거기엔 많은 원-거주민들의 연대가 있었어요. 문제는 ㅡ 클렛쉬만과 같이 망명자 문제에 보수적인 ㅡ 사람들이 서로 간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거에요.
어떤 식으로?
왜냐면 거기에 너무 적은 돈이 있었다는 겁니다. 예컨데 베를린 프리드리히샤인-크로이쯔베르그 지역은 곧 망명자들이나 청년들 혹은 교육을 위해 쓸 예산을 결정해야 하는 ㅡ 녹색당 내부 ㅡ 선거에 직면했습니다. 물론 베를린 사람들에게 맡겨질 일이죠. 시민사회는 망명자들과 청년들, 교육을 위해 쓸 돈이 더 필요합니다. 그 후엔 더 많은 분노들이 이 지역민들에게 돌려질거에요.
하지만, 만약 좌파-자유주의자들이 망명자들을 위해 돈을 쓰고 싶어한다면, 이 정책에서 압력이 어디로 가해질까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청년 프로젝트들은 망명자들의 인도적인 대우에 반대하고 있는 꼴이라구요! 그건 거대한 액수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독일은 무엇인가를 위해 더 많은 돈을 갖고 있어요, 왜냐면 망명자들의 거주를 위해 150만 유로를 승인해야만 하기 때문 입니다. 거기엔 어떤 재정상의 문제도 없어요.
그래서 그게 단지 정치적 의지에 관한거란겁니까?
맞습니다.
혹시 독일에 남 돕길 그만두자는 유행 같은게 있나요?
아니오. 90년대와 비교하면 망명자들의 권리에 대한 녹색당의 의지에 반하는건 아닙니다만, 지금은 망명자들이 처한 공경을 더 이해가 더 있습니다. 거의 다다랐어요. 만약 어떤 저녁에 이라크와 시리아의 수전, 수백 망명자들의 끔찍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게 베를린이라면, 그 다음엔 400명은 당연히 충당할 수 있을거고, 그 다음엔 누구든지 호의를 베풀거에요.
그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이네요.
물론, 사람들은 화를 낼겁니다. 만약 거기에 경찰과 도로봉쇄 같은 문제들이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 문제들 모두 스스로 만든 것뿐이에요. 내가 말했듯이, 당신은 조금의 돈으로 그 문제를 피할 수 있어요.
어떤걸 예측하고 계시죠?
저 너머에는 아직도 많은 망명자들이 독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여전히 부정적 의견입니다. 오로지 시리아를 위해서 다른 예외를 만들 수 있어요.
만약 우리가 이라크나 시리아, 리비아의 전쟁에 문제제기를 한다면, 그 다음엔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없겠죠: 그래, 서구는 전쟁이 그곳으로 향하는 것을 도왔어 – 하지만 당신은 지금 집에 돌아가려 하지. 당신은 그래선 안돼.
정부는 그 나라들이 정말로 안전하면 돕지 말아야 합니까? 독일은 발칸반도 국가들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코소보에서는 많은 루마니아 사람들이 독일과 나토가 배치된 곳으로 피신하고 있으며, 다인종 사회에 필요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마니아 사람들의 상황은 재앙이에요. 그들의 집들은 불 타버렸고, 여기저기로 팔려가며 모욕 당하고 있습니다. 헝가리나 루마니아와 같은 나라들 역시 EU 회원국이에요. 여기서 독일은 차별금지조약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