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 26

 [youtube=://www.youtube.com/watch?v=tBsRvthVhdw&w=560&h=315]

 

무엇인가를 자유롭게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자유롭기 위해 무엇인가 거부 할 수도 있어.

 

자유롭고 싶다고 말하길 멈추고,
무엇인가 거부하는 것을 시작해봐.

 

 

 

 

ㅡ 2010년 3월 25일, 너를 위해 밤새 소리죽여 울었던 밤을 보내고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벽이 아름답다고 느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