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 4

삼십여분 전 빌어먹을 꿈을 꾸었다.
이 꿈이 나에게 전달한 단 한마디는 빌어먹을 안락함.

ㅡ 2011년 1월 6일 새벽.

 

 

 

– 이 꿈을 통해 작업 <Shutdown democracy, tetris now!> 작업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