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베를린의 한 곳이 점거에 돌입했습니다. SEK 특공대가 출동해 강제 퇴거 시키려 건물을 포위하고 있고, 상황이 긴박하여 노이쾰른, 프리드리히샤인 지역의 활동가들이 긴급히 모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공간은 G20 이후, 함부르크 시장이 함부르크의 Rote Flora 지역과 함께 탄압및 분쇄를 목적으로 공권력을 남용해 강압수사 받는 공간중 한 곳입니다.혹시 이 소식을 한국에도 알리고 싶은 언론이나 매체가 있다면,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ㅡ 8월 15일 2017년 오전 11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