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 최저임금 안준 호주 편의점주인 벌금 3억 6천만원

기사: 유학생에 최저임금 안준 호주 편의점주인 벌금 3억6천만원

 

길게 말 않겠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베를린 벼르고 있다. 어디 어디가 유학생들 등쳐먹는지. 다행히 내가 알고 지내는 사장님들은 그러진 않는데.. 잘 알고 있다. 나야 늘 비난 받는게 일상이지만, 당신이 유학생들 등쳐먹다 다시는 가게문 열지 못하게 되더라도 원망말라.

“널 찌른건 내 칼이 아니라 네 과거다” ㅡ 몬테크리스토 백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