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 냉랭한 열정.
Dryness and coldy passion like fever.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차리는 사람만을 찾아다니는 것은 본인에게만 관대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에 회의하는 일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낯선이와의 키스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변화를 갈망함에도 어제와 같은 오늘만이 존재할 것이다.
고마워, 사랑해.
ㅡ 2015년 3월 22일, 싸구려 맥주에 취해 숙취를 기다리며..
건조함, 냉랭한 열정.
Dryness and coldy passion like fever.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차리는 사람만을 찾아다니는 것은 본인에게만 관대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에 회의하는 일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낯선이와의 키스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변화를 갈망함에도 어제와 같은 오늘만이 존재할 것이다.
고마워, 사랑해.
ㅡ 2015년 3월 22일, 싸구려 맥주에 취해 숙취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