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 173

매 순간 진심을 담습니다만.. 나의 비언어적 언어가 당신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시면서도 모르는 척 하시는 건가요.

 

ㅡ 2017년 6월 3일, 오후 1시 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