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 159

 

Sudden craving to cook, I had in this midnight. So I went to third kitchen, but there was a couple smoking together and listen this song.. Then I closed door quietly, just back to my room. Hej, I’m hungry.. 💞

이 한밤중에 갑자기 요오오오리가 하고 싶어서 주방엘 갔다. 그런데 거기에는 한 커플이 피우면서 이 곡을 듣고 있었고.. 그래서 나는 조용히 닫고, 그냥 내 방으로 돌아왔다. 아, 배고파..

 

ㅡ 2017년 3월 30일 새벽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