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아주 오래 전에 그려둔 것을 발견했다.
요즘 새삼 깨닫고 있다. 헌신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타인을 위해 사는 삶은 실패한 삶, 낙후된 삶이라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게 할 수 없다.
(Killtrack: So many nights, I stated with this. This really kills the evening, makes me like a nocturnal..!)
ㅡ 2016년 10월 7일 밤 10시 43분, 토요일 케이터링을 준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