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놀던 것도 아니고, 새벽 4시까지 자다가 베르그하인 가는 나도 참…
이 부질없는 글은 집에 돌아오면 찢어버릴 것이다.
다만 이런 정신으로 놀지 않고, 학업에 열중했다면,
나도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서울에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
ㅡ 2015년 6월21일, 새벽 4시 반, wrong people, good music.
밤새 놀던 것도 아니고, 새벽 4시까지 자다가 베르그하인 가는 나도 참…
이 부질없는 글은 집에 돌아오면 찢어버릴 것이다.
다만 이런 정신으로 놀지 않고, 학업에 열중했다면,
나도 남들처럼 번듯한 직장에 서울에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겠지.
ㅡ 2015년 6월21일, 새벽 4시 반, wrong people, good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