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날 때, 안녕이라며 우리 서로를 꼭 안았는데, 이제는 놓아주기 위해서 잘 가라고, 안녕이라 말을 해야하네. 늘 고마웠어. 사랑한다.
ㅡ 2015년 6월 16일, 어제 저녁 네 소식을 듣고, 우리 모두 함께 네 생각을 하며 밤을 보냈어.
처음 만날 때, 안녕이라며 우리 서로를 꼭 안았는데, 이제는 놓아주기 위해서 잘 가라고, 안녕이라 말을 해야하네. 늘 고마웠어. 사랑한다.
ㅡ 2015년 6월 16일, 어제 저녁 네 소식을 듣고, 우리 모두 함께 네 생각을 하며 밤을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