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현장서 정보과 경찰 직원의 범죄행위 발각

미디어오늘의 기사 ‘[단독] 경찰 정보과 직원 ‘기자 사칭’ 불법 채증하다 딱 걸려’ 를 먼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 A police the information division, detective founded at discharged worker’s demonstration, when he doing illegal collect evidence. Even he impersonated a journalist. It’s also criminal act. At least, he did 3 wrong acts as abuse of authority, Break the Act on the Performance of Duties by Police Officers, Impersonate. Of course, his act is include illegal investigation.
How do you think about when police break the law like gangster?

x. 구로경찰서 정보과 최현규 형사가 기자를 사칭하며, 불법채증, 직권남용을 하다 시민들에게 발각되었다. 최 형사는 불법사찰을 제외하더라도 최소한 직권남용,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위반했으며, 기자를 사칭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찰이 시민에게 준법정신을 강변하며, 동시에 불법을 자행한다. 정부가, 경찰이 범죄를 저지른다면, 대체 우리는 누구에게 이것이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해야하는걸까.

“경찰이 자신의 소속과 성명을 밝히지 않고 불심검문을 하거나 범죄자가 아닌 시민을 상대로 동의 없이 촬영하는 것은 형법상 직권남용과 경찰관직무집행법 위반에 해당한다. 최씨는 이 날 사복을 입고 입었으나 옷과 카메라 어디에서 경찰임을 알 수 있는 표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