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리 – 46 12/21/2014 lovenpiss 다 죽여버리고 싶다. 그렇담, 이 소란은 사라지겠지. 우리의 고뇌는 고작 공해에 불과했다. 안녕, 안녕. ㅡ 2014년 12월 20일 이른 새벽까지 술잔을 들이키다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