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s documentary WEED with korean subtitle

x. CNN 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WEED 입니다. CNN 의 대리 의사인 산제이 굽타 박사가 대마초에 강력히 반대해오다가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죠. 부작용이 기존 진통제, 마취제보다 덜한 약으로서 대마초를 바라보고 있으니 간질, 다발성 경화증, 암 키모에 효과가 있으며 위험하지 않지만, 단 10대에게는 위험하다며 대마의 효능과 주의사항에 대해 말하는 이 다큐를 공유합니다.

 

[youtube=://www.youtube.com/watch?v=X3AxipXB_s0&w=560&h=315]
x. 잘 보셨나요? 그 이후로 나온 2편입니다.

 

 

[youtube=://www.youtube.com/watch?v=F-PwkHOPy0k&w=560&h=315]

 

x. 다음은 왜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대마초를 불법화 되었는지, 왜 공포심을 조장했는지에 대한 다큐입니다. 중간에 자막 안나오는 부분은 44:38 초 56:00 초로 넘기시면 됩니다. 대마초 관련 다큐멘터리 the union 입니다.

 

미국에서 대마초가 언제 왜 불법이 됬는지 미국 정부가 흑인과 멕시코인을 통제하려고 어떻게 사람들을 세뇌시켰는지 나옵니다. 한국 정부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고 결국 한국인들은 대마초를 엄청 강한 마약으로 인식하고 있지요. 박정희가 국민들을 겁주려고 연예인들을 잡고 대마초 피면 환각이 보이고 강간을 하게 된다고 퍼트린게 미국 1930년대의 리퍼 매드니스 공포 전략과 똑같습니다. 공중파에서 허위정보를 퍼트리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무슨 대마초를 피면 양이 머리 2개로 보인다는 등의 거짓정보를 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마에는 환각 효과가 없습니다. 많은 국가의 국민들이 자신이 속았다는 걸 슬슬 깨닫고 있습니다만, 한국 정부의 대마에 관한 과도한 공포주입 덕분에 한국에서 대마에 관해 자기들이 얼마나 세뇌 되었는지 의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영어, 토익 공부하면 뭐할까요. 인식과 정보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말입니다. 간단한 영어 검색어로 구글링만 해도 장점과 단점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가 많이 검색 됩니다. 한국에서의 합법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점들 이외에도 장점들도 있고, 때문에 현재 100가족 이상이 자신의 아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콜로라도로 이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은 대마를 불경시 여겼던 태도를 바꾸고, 결국 열린 태도로 대마를 대하기 위해 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북한/남한과 같은 몇 국가들을 제외하고, 대마 사용을 이렇게 마냥 불법으로 취급하는 대하는 국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비범죄, decriminal’ 이라는 것으로 분류하고 다루고 있지요. 한국의 법으로 이야기 하면, 일종의 노상방뇨와 같은 경범죄 입니다. 다큐를 보시고, 다들 스스로 판단하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youtube=://www.youtube.com/watch?v=9FZxGxZkSaI&w=560&h=315]

 

 

 

x. 본 영상은 CNN 등에서 공식적으로 만든 대마의 효능과 주의할 사항에 대해 만든 공식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을 근거로 대한민국의 공무원 혹은 경찰 등이 특정인을 마약 상용자 또는 마약범죄 가능성 등으로 수사를 하는 것은 공권력 남용, 즉 직권남용죄(형법 제7장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 가운데 123조)에 해당하며, 해당 공무원은 공무원의 직무 수행상 범죄 가운데 하나이며, 이 죄를 범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는 사실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누구라도 이러한 부당수사를 받거나 부당한 의심을 사고 계신다면, 해당 공무원을 상대로 고소하여 형사, 민사 소송을 통해 적법한 조치에 따라 처벌 받게 하고, 피해에 대한 보상 받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