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www.youtube.com/watch?v=VD5oP0M2tjw&w=420&h=315]
단순 오락프로 같지만, 실제로 사회자들은 가면 갈수록 박정희 전대통령의 치적을 강조하고,
‘외국 옷이 우리 몸에 맞지 않듯이 외국의 민주주의도 우리에게 맞지 않는다’ 등의 비유를 통해
유신헌법에 투표하길 독려하며, 이 밖에도 유신헌법을 정당성을 강조합니다.
음악이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고, 구봉서와 곽규석을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멘트를 들어보세요.
기관방송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