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UZONE – EISBAER with korean translate

[youtube=://www.youtube.com/watch?v=bIIGKV27FaY&w=560&h=315]

grauzone은 80년부터 82년까지 스위스의 베른에서 활동한 독일 뉴웨이브, 포스트 펑크 그룹으로 이 곡은 80~ 82년의 앨범에 실린 곡을 2010년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첫 공식 뮤직비디오를 함께 다시 공개한 것입니다.

이 비디오에 대한 작가에 의도에 따르면, 이 비디오는 북극곰 자신의 황량함에서 탈출하려는 시도가 실패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그의 비행은 구원되지 않는 것으로부터 결국 제자리를 맴도는 것이죠. 영원한 낙원같은 곳으로 비행하는 것으로 보이는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는 북극’ 그 문화와 소통의 장소로서의 도시) 것은 환상적인 유토피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작가는 철학자 아도르노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합니다.

“Es gibt kein richtiges Leben im falschen, 잘못된 삶은 없다” ㅡ 아도르노, 테오도르 비젠그룬트

Eisbar – Eisbar
북극곰 – 북극곰
Kaltes Eis
차가운 얼음
Kaltes Eis
차가운 얼음
Eisbar
북금곰
Eisbar
북극곰
Oh, Eisbar
오, 북극곰

 

Ich mochte ein Eisbar sein, im kalten Polar.
나는 북극에 있는, 한마리의 북극곰이 되고 싶어.
Dann mußte ich nicht mehr schrei’n,
그 담엔 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겠지.
Alles war’ so klar.
모든게 분명해질거야.

 

Ich mochte ein Eisbar sein, im kalten Polar.
나는 북극에 있는, 한마리의 북극곰이 되고 싶어.
Dann mußte ich nicht mehr schrei’n,
그 담엔 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겠지.
Alles war’ so klar.
모든게 분명해질거야.

 

* nagging sound

 

Ich mochte ein Eisbar sein, im kalten Polar.
나는 북극에 있는, 한마리의 북극곰이 되고 싶어.
Dann mußte ich nicht mehr schrei’n,
그 담엔 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겠지.
Alles war’ so klar.
모든게 분명해질거야.

 

Ich mochte ein Eisbar sein, im kalten Polar.
나는 북극에 있는, 한마리의 북극곰이 되고 싶어.
Dann mußte ich nicht mehr schrei’n,
그 담엔 난 더이상 울지 않아도 되겠지.
Alles war’ so klar.
모든게 분명해질거야.

 

Eisbar’n mussen nie weinen.
북극곰들은 절대 다시 울지 않을거야.
Eisbar’n mussen nie weinen.
북극곰들은 절대 다시 울지 않을거야.
Eisbar’n mussen nie weinen.
북극곰들은 절대 다시 울지 않을거야.
Eisbar’n mussen nie weinen.
북극곰들은 절대 다시 울지 않을거야.

 

* nagging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