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거와 다르게 너의 글하나와 공지가 하나 그게 전부다.
그래서 그냥 적어 볼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난 거창하게도 사랑과 죽음에 대해 적을려한다.
지금 적어 내려가겠다는것은 아니고 그냥 앞으로 조금 적다가 말았을때
더욱더 스스로 창피해지기 위해 지금 포부를 visit this website 밝히기로 한다.
정성껏 적어 남들이 빙신이라고 꺼져라고 손가락오그라든다고 하여도
스스로 부끄럽지않게 정성껏 적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2번째 여자친구에게 한국들어간다고 거짓말을 했기때문에
한국가는 기분으로 지내는 날이다.오늘은 그전날이고.
왜 이렇게 엉망으로 사는걸까.
뭐 어쨋든.